광주송정역에서 시민에게 도시재생 홍보, 이벤트 전개
서포터즈인 김서진 전남대 조경학과 학생은 “미래 도시를 위해 꼭 필요한 도시재생에 대해 시민에게 설명하고, 공감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4월 대학생 30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해 온·오프라인 홍보, 도시재생 선진지 답사와 사례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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