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8일 올리패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20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올리패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800만원, 영업손실 146억원, 당기순손실 225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독자 개발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lipass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 추천으로 상장 요건을 일부 면제받는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올리패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800만원, 영업손실 146억원, 당기순손실 225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독자 개발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lipass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 추천으로 상장 요건을 일부 면제받는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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