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 내용에 대해 “사용자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인식할 수 있는 인공표식을 제공하고, 그 인공표식을 인식하기 위한 별도의 카메라를 구비할 필요없이 주변을 스캐닝하는 과정에서 스캐닝한 지점들을 분석하여 인공표식을 식별할 수 있는 인공표식 인식 장치 및 이동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허 기술로 4차 산업 시대의 환경 인식을 위한 핵심센서 역할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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