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초가속 열소재는 당사가 개발한 신소재로서, 필름소재 국산화를 이뤄낸 제품이다. 주석 불화물계 복합 구성으로됐다”며 “발열필름은 자동차 전장부품, 카메라 모듈, 선박용 항해등, 건물 시창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고객사와 사업화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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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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