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38억원 규모의 민자노선 요금징수설비 제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9.46%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도로공사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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