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현지시간) 티롤주 키츠뷔엘 컨트리클럽에서 클럽 설립자이자 주 인스부르크 대한민국 명예영사인 리하르트 하우저 대사와 만나 경도 해양리조트단지, 흑산도 공항건설 계획을 포함한 전남의 관광인프라를 설명하고 2200여 개의 아름다은 섬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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