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그러나 현재 이상훈 전 대표이사는 구속영장만이 청구됐으며,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기소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관계기관의 기소여부에 대해 확인되는대로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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