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AR‧VR은 SK텔레콤의 초실감 미디어 통합 플랫폼으로 AR동물원, AR 롤파크, VR 현장 중계 등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VR 팬미팅 서비스를 출시해 현실과 가상 공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점프 AR‧VR의 70만 돌파는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며 “SK텔레콤은 e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고객 생활을 바꾸는 몰입경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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