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공원 반려동물놀이터
다만,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기존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입장이 가능하며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소독청소 등을 위해 휴장한다.
김병건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야간 운영시간 연장으로 직장 동물애호가들이 반려동물놀이터를 더 많이 이용해 인천대공원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10일부터 인천대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시간을 현재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동절기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기존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만 입장이 가능하며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소독',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9/08/2019090800004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90820034637912'));){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