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생과 학부모, 인천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내린 결정으로 바뀐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이 16개 분야로 나누어 토론하며 그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전 토론 신청자는 바뀐 일정에 따라 그대로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회 당일 참석자들도 토론회 참관이 가능하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