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주제전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로 DDP,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에서 오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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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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