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까지 접수된 30개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두호특허법인에서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1차 심사평가를 시행한 결과 최종 8개팀이 본선이 진출했다.
최종 선발된 8개팀은 23일부터 무박 2일간 실제 스타트업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기술거래사, 변리사, 스타트업 대표 등 멘토단의 자문을 받아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한 후 결선 프레젠테이션으로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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