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는 최대주주가 기존 제이에스앤파트너스에서 태영이엔지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9.09%다. 회사 측은 “주식양수도 계약의 해당 주식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