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는 단기차입금이 40억원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 규모이며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총액은 96억원에서 56억원으로 감소했다.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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