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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감시주문이란 사용자가 특정종목의 감시 조건과 주문 설정을 저장하고 감시를 시작하면 감시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기능이다. HTS나 PC를 켜두지 않아도 최장 30일동안 저장된 감시조건에 따라 자동 주문 체결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동감시주문은 미국주식 야간거래 시간에 대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주식 신규 고객에게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국가와 상관없이 8일 이내에 거래 시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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