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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입구 ‘처서’···서울 30도 ‘맑고 자외선 강해’

[내일날씨]가을의 입구 ‘처서’···서울 30도 ‘맑고 자외선 강해’

등록 2019.08.22 20:33

윤경현

  기자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내을은 가을의 입구인 ‘처서’다. 절기상 처서는 여름 지나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하지만 날씨는 맑고 자외선이 강하다는 예보다. 서울은 한 낮 온도는 30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23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 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에서 25℃,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1℃로 평년(26~30℃)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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