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실무 담당자 대상···선착순 모집
다음달 25일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인천 남동구)에서 열리며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업은행의 회계사, 세무사가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 △세무조사 최근경향 등을 직접 강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인원은 130명(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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