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근용 총장은 “기부의 뜻을 소중히 여기며, 대구사이버대 발전과 인재양성에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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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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