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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영 기자
등록 :
2019-08-21 19:37

동서식품, 양양 ‘카누 비치카페’ 성료…한 달간 5만명 방문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은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서핑의 메카’로 불리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를 운영하며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삶의 쉼표를 선물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누 비치카페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시원한 카누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핑 등 여름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라는 콘셉트 아래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존, 시원한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몄다. 한 달간의 운영기간 동안 카누 비치카페를 찾은 방문객은 5만여 명에 달한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등 여러 가지 굿즈도 증정했다. 특히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2011년 출시된 맥심 카누는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카누의 인기는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에 따른 맛과 품질에 기반한다. 카누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양한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카누 아이스 한 잔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롭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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