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긍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인형극에는 이 센터가 지원을 하고 있는 관내 110여 개 어린이 급식소 2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하였다.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라는 제목의 인형극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신나는 동요와 율동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3년 구미대 창의관에서 개소한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406여 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구미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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