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과학전공 석사과정 천혜진, 4학년 한유정, 장희지, 3학년 서채령, 손보민, 최하녕 학생은 미역취나무에서 추출한 화합물인 프리스티메린의 난소암 항암활성효과를 조사한 연구 결과로 두 개의 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난치암 중의 하나인 난소암의 치료와 치료 보조제 개발 가능성을 증명한 연구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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