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10/10+ 출시 및 체험 ‘블루 트레일러’ 출정식을 진행한 가운데 SK텔레콤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와 배우 홍종현이 ‘노트 어워즈’를 진행하고있다.
SK텔레콤은 광주와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블루 트레일러를 운영, 5GX 서비스 체험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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