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서승범 기자
등록 :
2019-08-19 08:14
관련 태그

#박지원

北, 미사일발사 비판한 박지원 “멍청한 짓 하지 말아야”

사진=박지원 SNS 캡처


북한은 19일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 ‘구린내를 풍기었다’는 등 강한 어투로 불쾌감을 보였다.

북한이 박 의원처럼 오랜 관계가 있는 인사를 강도 높게 비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는 이번 미사일 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현장 지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혓바닥을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박지원이 이번에도 설태 낀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기었다”고 헐뜯었다.

앞서 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의 지난 16일 미사일 발사에 대해 “고(故) 정주영 회장님의 고향인 통천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2회 발사한 것은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 것으로 규탄하지 않을 수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6·15시대에 평양을 방문해 입에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노죽을 부리던 연극쟁이가 우리와의 연고 관계를 자랑거리로,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해 먹을 때는 언제인데 이제 와서 배은망덕한 수작을 늘어놓고 있으니 그 꼴이 더럽기 짝이 없다”고 힐난했다.

또 “한 번은 더 참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는 우리와의 관계를 망탕 지껄이지 말아야 한다”며 “멍청한 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