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중심으로 정무위와 교육위 등 관련 상임위는 물론 당의 법률지원단, 미디어특위도 TF팀에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각종 의혹만으로 조 후보자 사퇴 불가피론이 퍼지고 있다”며 “이쯤 되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 자체가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중심으로 정무위와 교육위 등 관련 상임위는 물론 당의 법률지원단, 미디어특위도 TF팀에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각종 의혹만으로 조 후보자 사퇴 불가피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7/04/2019070400006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8181412510291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