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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소재부품 지원예산 특별회계 편성, 내년부터도 가능”

이낙연 국무총리가 소재부품 지원예산의 특별회계 편성이 내년부터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소재-부품, 장비 산업 육성 예산을 특별회계나 기금 방식으로 확보하는 시점과 관련해 “관련 부처에서는 예산을 편성할때 가능하다고 한다”면서 “그럼 내년부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다만 기금으로 하게 되면 법 개정사항이 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내년부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전날 대전 유성구의 기계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하면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을 위한 재원을 일반예산보다는 특별회계, 기금 방식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총리는 오는 9월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아직 누가 갈지 결정되지 않았고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총리가 참석하게 된다면 한일 관계 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는 "가정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참석이) 결정된 후에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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