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북한 평안북도 철산 남쪽 50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9.32도, 동경 124.65도다.
기상청 측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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