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유민주 기자
등록 :
2019-08-06 13:51
관련 태그

#노영민

#지소미아

노영민 “지소미아 연장 여부, 검토 중인 사안”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노영민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지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고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본이 경제보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지소미아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를 결정한 일본에 과연 민감한 군사정보 교류를 지속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노 실장은 또한 “24일까지가 (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한) 통보 시점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계속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소미아를 파기하지 말라는 미국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미국 입장에서는 한미일이 군사·안보적 협력 체제를 지속하는 것에 대한 강한 희망이 있다. (미국 요구가) 공식적으로 전달된 바는 없다”고 강조했다.

노 실장은 아울러 “저희가 한일 간 무역분쟁에 대해,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해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지는 않았다. 앞으로도 중재를 요청할 생각은 없다”며 “중재라는 표현보다 미국의 관심, 관여라는 표현이 적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