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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원F&B 제공
스낵참치는 크래커나 빵에 얹어 카나페로 즐길 수 있는 참치캔이다. 참치에 마요네즈 소스와 우유를 섞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되는 동원F&B ‘참치와 크래커’ 3종은 야채크래커에 스낵참치를 얹은 참치 카나페 이미지를 삽입한다. 롯데제과의 ‘야채크래커’에는 ‘야채참치 카나페’ 레시피와 ‘야채참치 카나페 샌드’ 레시피가 인쇄될 예정이다.
동원F&B는 지난해부터 롯데제과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동원참치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꼬깔콘과 정통 나쵸칩, 도리토스 봉지 뒷면에 과자와 참치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레시피들을 내놨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원참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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