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군민이 희망이다’ 프레임에 걸맞게 100인 원탁 토론회, 청년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디자인단 11개 읍·면 확대 운영으로 마을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등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열린 공개 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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