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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온 프리미어 밀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

[NW포토]아르헨티나에서 온 프리미어 밀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

등록 2019.07.25 23:37

이수길

  기자

아르헨티나 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 (Patagonia Weisse)’ 국내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르헨티나 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 (Patagonia Weisse)’ 국내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비맥주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아르헨티나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Cerveza)’의 대표 제품 ‘파타고니아 바이세 (Patagonia Weisse)’ 국내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노재악 이마트 부사장(왼쪽부터), 카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남미 맥주로 국내 시장에 첫 진출한 ‘파타고니아 바이세(Patagonia Weisse)’는 아르헨티나산 케스케이드 홉과 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오렌지와 레몬, 파인애플의 향이 은은한 고수향과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단맛이 없는 산뜻한 맥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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