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팬 사인회에는 오는 26일 이탈리아 유벤투스FC와 친선 경기를 갖는 K리그 대표 선수 박주영(FC서울), 이 용(전북현대) 등이 함께 했으며 K리그 SNS 및 하나멤버스 이벤트 등을 통해 선정된 축구팬 200명이 사인회에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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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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