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인천지역 수영 꿈나무들인 중학교 수영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관람권을 비롯해 인천에서 경기장까지의 교통편과 숙박, 식사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가 인천 지역의 수영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수영선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