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이 같은 당부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행여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안심하지 말라”며 대비를 부탁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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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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