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를 포함해 편의점 경영주와 임직원들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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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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