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셀레콕시브 경구용 제제에 비해 크기가 작아 복용편의성이 우수하고, 정제로 제조돼 생산성이 높으며, 장기간 보존해도 용출률의 변화가 없어 균등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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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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