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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9-07-12 18:58

브랜드·수요·교통 갖춘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분양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사진=미드미디앤씨 제공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은 가운데 배후수요와 입지, 브랜드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곧 분양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이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들어서며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1군 건설사가 시공했다는 게 특징이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경우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인근에 기업체 약 1만2000개와 종사자 약 16만명이 모여 있는 국내 최대 벤처타운이다.

공급과잉 문제로 타 지역 지식산업센터들이 공실률이 증가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도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경우 입주률이 80%가 넘는다는 게 분양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국가산업단지로 투자자보다는 실수요 수요가 많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초기 입주률이 월등히 높다”고 전했다.

특히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1군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시공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 1군 건설사가 지은 지식산업센터는 ‘SK V1 CENETER’, ‘롯데스카이밸리1차’ 정도로 알려졌다.

비교적 분양가도 현실적으로 책정돼 투자성도 갖췄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의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890만원선이다. SK V1 센터의 현재가 시세가 3.3㎡당 1000만원 선에 형성된 것을 미뤄보면 저렴한 편이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10년 이상 노후화된 곳이 전체 74% 수준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되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1·7호선 가산다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바로 맞닿아 있는 서부간선도로가 현재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완공(2021년 예정) 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30.9km/hr 속도를 내는 것이 지하 80km/hr, 지상 60km/hr로 속도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양천과 안양천 천변공원(2023년 완공)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고 마리오아울렛과 현대백화점, W몰, 로데오거리, 고척스카이돔,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연 면적 6만3434.50㎡에 지하 4층~지상 18층 지식산업센터 492실, 근린생활시설 35실, 섹션오피스 113실로 구성됐다.

내부는 에너지 절감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서울시 녹색건축 설계기준(1등급)보다 높은 건축물에너지효율 1+ 등급 취득(예정)을 비롯, 고단열·고기밀 창호시스템, 인버터형 멀티히트펌프, LED 조명기구 등을 통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주차대수는 법정대비 203% 더 많은 525대를 확보할 예정이다.

소형 섹션 오피스 일부 호실에는 2면 발코니가 적용되고 고층 호실은 안양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41 SK V1센터 211호에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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