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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워홈 제공
이번 광고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아워홈 지리산수’를 강조하기 위해 지리산수의 수원지인 지리산 자락과 곳곳의 풍경을 영상에 담아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했다. 아워홈은 개운하고 깨끗한 맛은 물론, 보틀링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신설비를 통해 생산됐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15~21일 아워홈몰에서 지리산수 ‘3+1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리산수 2L 3박스 이상 구매 시 500ml 1박스를 증정하고, 500ml 3박스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L 1박스를 증정한다. 330ml 3박스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L 1박스를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여러 기관을 통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리산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위해 TV광고와 버스광고 등을 올 하반기 집중 진행한다”며 “깨끗하고 시원하며 개운한 아워홈 지리산수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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