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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전경(사진)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설치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의 소유자는 세대별 층별 소화기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집중홍보를 통해 자율설치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무상보급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정균 예방교육 팀장은 "주택화재는 심야 취약시간대에 주로 발생하여 화재발생을 인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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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성화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화재예방ㆍ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설치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의 소유자는 세대별 층별 소화기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집중홍보를 통해 자율설치 확산을 위한 홍보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7/08/2019070800010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7081218346582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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