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 확정과 관련해 환자, 투자자,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명하는 ‘투약 환자 안전관리 종합 대책(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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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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