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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43%에 불과한 중소기업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별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는 인식 하에,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 외에도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 최병환 CJ CGV 대표, 박윤택 SK엠앤서비스 대표, 장동하 교원 대표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14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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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하 교원 대표(가운데)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43%에 불과한 중소기업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별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7/03/2019070300009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7031527503823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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