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카콜라 글로벌의 ‘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바른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키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쓰레기마트에서 빈 캔과 페트병을 인공지능 수거기에 넣으면 포인트를 지급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럭키드로우, 쇼핑, 업사이클 작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운영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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