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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양파 대만 수출 선적

가격안정 될 때까지 주 4회 계획

과잉생산으로 양파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완주군이 양파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완주군은 고산농협이 지난 25일 고산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산양파 수출선적식사진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수출관련 관계기관,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구법용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고산양파공선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선적물량은 24톤으로 매주 4차례씩 국내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완주군은 지난 12일, 전주원협에서 24톤 가량의 양파를 선적하기도 했다.

고산양파는 단단해 보관성이 좋을 뿐 아니라 맛과 향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고산농협산지유통센터(APC)는 큐어링 및 중량선별시스템 도입, 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 품질 및 안전성 확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완주군 역시 수출물류비 지원 및 수출장려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국영석 조합장은 “양파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수출만이 최선의 대책으로 양파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수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농협은 양파, 양배추 등을 일본, 대만 등에 수출하면서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호남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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