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주경기장, 선수촌, 개막식장이 광산구에 있어 수영대회는 사실상 광산구의 축제다”며, “미소와 친절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자”고 말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수영대회 개막 전날인 다음달 11일까지 자원봉사 붐 조성을 위해 15개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캠페인과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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