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을 찾아 농촌현장을 가다!···“농촌 일손도 돕고, 힐링은 덤으로....!!”
);)
전남농협, ‘팜커밍데이’ 행사 모습
팜커밍데이란 농협직원이 팜스테이 마을·조합원농가·자매결연 마을·명예이장 위촉마을 등을 방문하고 체험하여, 우리 농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과의 공감대 형성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하여 블루베리 수확 일손을 덜어주고 수확한 블루베리는 전량 구매하여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일손 돕기 종료 후에는 인근 농촌마을 투어로 힐링 시간을 갖는 등 전남농촌의 6차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석기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가와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농촌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면서,“더불어 올해 여름휴가는 6차 산업의 선두주자 전남농촌에서 농촌 일손도 돕고, 힐링도 하기를 꼭 추천한다 ”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지난 15일 고흥군 블루베리 농가와 커피재배 농가를 찾아 “팜커밍데이”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팜커밍데이란 농협직원이 팜스테이 마을·조합원농가·자매결연 마을·명예이장 위촉마을 등을 방문하고 체험하여, 우리 농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과의 공감대 형성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하여 블루베리 수확 일손을 덜어주고 수확한 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6/17/2019061700019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61716294194470'));){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