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이 1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성태 자유한국당, 변재일 자유한국당,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등 참석자들이 무선 양자암호키분배 기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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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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