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가스검침원 A(45)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꽃이 튀자 다용도실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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