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폭염처럼 기후변화가 심할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협의체 활동은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원 동의하여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특화사업과 3/4분기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저소득층 추석 명절 위문, 환경정화 활동 등 많은 의견이 나와 다음 분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심성진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우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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