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동지배기업인 부산글로벌빌리지를 헤럴드와 함께 설립한 것은 사실이나 이와 무관하게 사업 수익성을 기준으로 공동지배기업의 사업이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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