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반도체 장비에 적용되는 기술”이라며 “기판의 이송 중에 기판의 에지 등 영역에 파손이 발생하는 경우에 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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