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이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서 어려움이 있으시다”며 “의료진 말에 의하면 현재 주시한다고 한다”고 적었다.
이희호 여사는 지난해 초 병세가 악화돼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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